'나는 전설이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2.31 2007년 영화 Best5 and Worst5 (13)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참.. 올해도 영화를 많이 못봤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 올해 한 50편 안될까?...
군대갔다오고나서 2004년 극장일을 하면서 그때가 제일 많이 봤지.. 200편.. 그리고 2005년 100편?..
그러던게 작년부터는 급감하면서... -_-; 어휴~ 한때는 영화광이라 자부했건만...
그래도 한해엔 100편은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게 잘 안되는건... 후.. 내년은 과연?..
그러고보면 작년부터 시작된 영화를 많이 안보게 되는 이유중에 하난 아마도 영화대신
미드,일드에 많이 빠지게 되어 그런게 아닐가 싶다. 무시무시할정도로 어느순간 드라마란건
영화대신에 더 큰 영향력을 과시하기 시작한다. 아.. 그래도 아직 영화가 더 좋다...
아무튼 이맘때가 되면 올해 본 영화들을 한번 돌이켜서 Best 와 Worst 를 뽑아보는것도 정말
재밌는 짓꺼리다~ 뭐..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그 해에 어떤 영화가 인상적이였지 어떤 영화가
최악이였지 하는건 기록으로 남겨도 정말 좋은 일이다.

BEST 5 (5위부터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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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루토에서 아침을
우리 나라엔 다소 늦게 개봉한... 퀴어영화라서 그런가?... 비슷한 시가에 킬리언머피의
<호밀밭에서 흔드는 바람>과 <션샤인>이 개봉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를 보고
킬리언머피란 배우에게 흠뻑 빠져버렸다. 배우로서 정말 극과 극의 연기를 구사하는
이 천재같은 배우를... 그리고 특히 세 작품중에서 이 작품속에서의 머피의 연기는 정말..
같은 남자로서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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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 얼터메이텀
올해 3편 영화들이 정말 많이 쏟아져나왔었다. 스파이더맨,캐리비안해적.. 등등.. 하지만 정말
대부분은 전작들의 작품성을 뛰어넘지 못하고 좌초(?)할수 밖에 없는 졸작들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본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전작을 뛰어넘는... 예상과 기대를 뒤엎는 긴장감이
영화 보는내내 가지게 하더라... 이미 전작에서 천재감독과 천재배우의 만남은 후속작의
운명까지도 정하게 한걸까?.... 정말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최고의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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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스
만남,헤어짐.. 그리고 음악만이 있었던 영화... 하지만 그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큰 감동을 주었다. 갠적으로 알렉스가 썼던 노랫말이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만 두번 본 영화..
참.. 2007년은 그러고 보면 괜찮은 영화는 너무 괜찮았던거 같다. 원스가 아니고 투와이스?? ㅋ
아무튼 정말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된 건 정말 행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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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훌라 걸스
사실.. 아오이유우에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시사회를 통해 보게 된 영화였다.
왠만하면 어떤 영화를 봐도 눈물을 흘리는 법이 없는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정말 펑펑 울어버렸다.
정말 단순하지만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와 너무나도 순수한 주인공들의 연기는 정말.....
특히 그 시절 가졌던 꿈과.. 친구와의 우정... 참 많은 기억을 떠올리게 했던 영화였다....







그럼 올해의 Best of Best 는.....

바로 이 영화...

아니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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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따뚜이 !!!
짠짜라짠짠 짠짠짠~~

라따뚜이가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내 주장에 이의를 달 사람들 엄청 많을것이다. 저건 영화가
아니고 애니메이션이자나?! 하면서.. 하지만 --; 애니메이션은 영화의 한가지 장르일수 있고
영화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기술이다라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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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나도 애니메이션과를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을 영화보다 한단계는 폄하해서
생각해왔었던 것이 있다.. 아니.. 아직까지 나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어느정도 그러하니깐...

하지만 라따뚜이를 기점으로 일대 번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픽사의 파워는 정말.....
정말 라따뚜이는 모든 걸 갖춘... 연기면 연기... 감동이면 감동... 재미면 재미..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애니메이션이다.















그럼 이와 반대로 올해 급실망한 영화들을 한번 볼까?...


WORST 5 (5위부터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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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케시즈 - 어렵다. --; 거기다 안웃기는 유머감각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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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베이젼... 쪼금 볼만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까?... 하하.. 미드 4400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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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리포터 와 불사조 기사단...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_-;;; JK 롤링? 제작사?... 아무튼.. 이젠 성인영화가 다 되어버린
해리포터시리즈.. --;;;; 내년은 사실 황금나침반의 후속편이 더 기대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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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왤까?.. 이 작품에 열광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나는 정말 재미없었다.
화려한 스텝, 화려한 배우.. 엄청난 제작비.. cg기술.. 그럼에도 이 영화는.. 제일 중요한게 빠졌다.
어쩌면 전편과 이어보면 또 느낌이 틀려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왠지 열정이 빠져버린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엄청난 물량을 투입했지만 결국엔 지루해질수밖에 없는 긴 액션씬은...
절대 다시 보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럼 올해의 worst of worst는....

가장 기대가 컸던만큼 느꼈던 배신감도 엄청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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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ㅈ ㅗ ㄴ설이다

물론 반발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것이다. '도대체 왜! 난 재밌게 봤는데...'

물론 중간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중간이후로 정말 최악으로 영화를 급마감한 듯한...

원작의 심오한 메세지를 전달하지 못했다. (중간까지만 좀 흉내??)
차라리 새벽의 저주나 28일후처럼 극대화된 공포를 보여주지도 못했다.
그럼 차라리 아이로봇처럼 볼만한 액션영화도 아니였다.








아무튼 2007년을 마감하면서 2007년에 가장 기억이 남는 배스트5 과 워스트5를 뽑아봤다...
영화를 많이 못봤지만 나름대로.. 재밌는건 재밌게 보고 가끔은 재미없는것두 보고...
그래도 알차게 봤다는 생각이 든다. 아.. 그러고 보니 훌라걸스를 다시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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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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