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여자배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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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영화를 보는 내내 할말이 안나오는 영화였다... 지금도 특히 그렇다..

이 영화는 최소 3번은 봐야 될거 같다.. 죽여주는 액션영화들을 봤을때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를 안했다...

특히 토니쟈나 이연걸 같은 배우도 아니고.. 왠 여자애가 주인공???

액션영화라면 토니쟈 혹은 이연걸이 나와야 된다는 선입관이 있었던거 같다.

<키스오브드래곤> 혹은 <옹박> <13구역> 등등...

그외에 배우들이 연기한 영화는 액션부터가 별로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였다... 고로...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때... 아주 곱상하게 생긴 여자아이가 나온다는 것부터..

솔직히 영화 볼때 그리 기대하고 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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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초콜릿의 주인공... 자폐증이 있다. 초콜릿먹는 장면은 정말 귀여움.


외모는 영화에서 보니깐 포스터보다 더 이뻐보인다는 느낌..

"아.. 엄청 곱상하게 생겼네.. 마치 임수정느낌이 나는... 정말 액션은 별루 기대되진 않겠다.."


솔직히 영화 처음 공받기묘기쇼에서 깡패들과 벌인 액션쇼를 보고서


"그럼 그렇지~ 여잔데~~ 저정도면 박수칠만 하지~~"


그랬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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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했던 정육점 액숀장면.... 여자한테 칼들고 덤비는 녀석들은.. 대체..--;

그런데..

얼음장액션,박스집액션,정육점액션,다다미방액션,다다미방밖파이프액션,취권액션,칼집액션에서

서든어택드래곤로드액션 등등 기가 막힌 액션들을 보면서....

(특히 마지막 장면 정말 서든어택게임이 생각이 나던지.. 아... 저런 액숀이 가능하구나 --;;;)

할 말을 잃어버릴수밖에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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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고수의 등장... 똑같이 자폐아증상이 있는 고수가 등장한다.. 허나...

솔직히 이연걸이나 성룡조차도... 저런 액션장면을 보여준 영화가 없었다...

옹박??... 토니쟈??.. 토니쟈라면... 가능할지도.. ㄷㄷㄷ

하지만 토니쟈와도 차별되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건 바로...

특히 박스집 액션(박스사이 지나가기) 및 파이프액션(파이프사이 기면서 발차기)에서 나오는

여자 특유의 아기자기함.. 불필요한 동작의 삭제.. 여성 특유의 소심한 몸놀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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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든어택 드래곤로드(?) 액숀장면.. 이런 액션이 나온건 처음이였다.......


이건 남자배우들로서는 표출할수 없는....

여자니깐 가능하고 왠지 예술적인 몸놀림으로 승화시킨

액션장면에서 탄성이 나왔다...


엄청 강추할수 밖에 없는 영화...

솔직히 2% 부족한 시나리오에도 이 영화를 강추하는 것은...


이런 액숀의 충격적인 새로운 연출들 때문이 아닐까?...


그동안에 무협,무술영화사를 보면 수많은 여성들이 영화속에서

무술장면을 선보이고 그랬었다.. 하지만....

진짜로 강해보인다는 여성은 없었다.....


그런점에서 초콜릿의 여주인공은 이소룡과 같은 존재의 등장처럼

충격적이다... 제발 다음작품들도 멜로나 드라마로 빠지지말고..

액숀만 고수했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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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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